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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오늘(3일) 저녁 8시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투표소 관련 112신고가 모두 793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투표를 방해하거나 투표소에서 소란을 벌인 경우가 2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불편이 13건, 폭행 5건 순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기표 절차를 잘못 알고 오인 신고한 경우나 범죄 혐의가 없는 경우 등도 552건에 달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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