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3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이천시 부발읍 신하리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230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40분만인 오후 3시 10분쯤 복구됐습니다.
한전은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전선이 끊어진 거로 보인다며, 인근 투표소 전력 공급엔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30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40분만인 오후 3시 10분쯤 복구됐습니다.
한전은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전선이 끊어진 거로 보인다며, 인근 투표소 전력 공급엔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