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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인 내일(3일),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 경찰관 2만8,590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소당 두 명씩 배치돼 경비활동을 강화하는 것으로, 오후 8시 투표가 끝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함 회송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후 개표소 254곳에 경찰관 7,600여 명을 투입하고, 투·개표소 주변에 '거점 타격대'도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내일 오전 6시부터 이튿날 신임 대통령이 집무실에 도착할 때까지 가용 경력을 100% 동원하는 '갑호비상'을 발령할 계획입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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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찰은 내일 오전 6시부터 이튿날 신임 대통령이 집무실에 도착할 때까지 가용 경력을 100% 동원하는 '갑호비상'을 발령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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