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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국가 병원체 자원은행에 등재된 세균과 바이러스 등 병원체 자원이 지난 2020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8,626주로 집계됐습니다.
병원체 자원은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진균, 바이러스 등으로 보건의료 분야 연구나 산업을 위해 가치가 있는 자원을 의미합니다.
질병관리청은 국가 병원체자원 보존, 관리목록 자원은 2020년 3천 주에서 지난해 말 기준 8,626주로 188% 증가했고 같은 기간 연간 자원 분양 건수도 1,400주에서 2,948주로 11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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