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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서울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중복 투표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29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대치동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두 번 투표한 유권자가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실제 중복 투표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데, 수사 중이라 구체적인 답변은 곤란하다는 입장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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