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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 회원들은 조합 이사와 감사 등 직책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조합 이사장 차 모 씨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9일) 서울 강동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해 2월 YTN이 관련 의혹을 보도한 뒤 활기를 띠던 수사가 다시 지연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차 이사장이 조합을 더 이상 운영해서는 안 된다고 규탄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0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서울 신천동에 있는 서울개인택시조합 본사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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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지난해 10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서울 신천동에 있는 서울개인택시조합 본사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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