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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030년 말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주식 55%, 채권 30%, 대체투자 15% 내외로 결정했습니다.
중기자산 배분은 기금의 수익성과 안정성 제고를 위해 마련하는 5년 단위 운용 전략으로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두게 됩니다.
기금위는 기준포트폴리오의 위험자산 비중 65%를 바탕으로 장기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배분안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외채권의 직접 운용을 확대해 운용 수수료 절감과 투자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위탁운용 목표 범위를 40∼80%에서 30∼80%로 축소했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국민연금의 해외채권 위탁 운용 비중은 42.8%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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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외채권의 직접 운용을 확대해 운용 수수료 절감과 투자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위탁운용 목표 범위를 40∼80%에서 30∼80%로 축소했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국민연금의 해외채권 위탁 운용 비중은 42.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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