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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해 단체협약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이 다음 달부터 주 4일제 근무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3교대 부서 간호사 3백여 명이 대상이며, 우선 1개 병동에서 5명에게 먼저 주 4일 근무를 적용합니다.
또, 오는 9월에 5명을 추가하고, 이후 3개월 단위로 노사가 주 4일 근무 대상자 확대를 논의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보건의료노조 실태 조사에서 하루 평균 실제 노동 시간이 9시간을 넘는 간호사 비율은 전체의 76%에 달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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