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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에 참여한 업체 21그램을 불법 하도급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21그램은 지난 2022년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를 진행하면서 무자격 업체 15곳에 불법 하도급을 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21그램은 감사원의 감사 과정에서 불법 하도급은 물론 준공도면을 제출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21그램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21그램은 업체 대표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관저 공사 참여를 두고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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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그램은 업체 대표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관저 공사 참여를 두고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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