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운행 중인 버스 운전자를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때린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26일)저녁 7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동구릉 요금소 인근을 달리던 광역버스 안에서 운전기사에게 욕을 하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승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때리고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당시 A 씨가 술에 취해 조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추후 A 씨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어제(26일)저녁 7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동구릉 요금소 인근을 달리던 광역버스 안에서 운전기사에게 욕을 하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승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때리고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당시 A 씨가 술에 취해 조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추후 A 씨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