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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올해 산분장지 조성 사업 참여를 신청한 충북 청주시와 전북 무주군, 서울시에 각각 사업비의 70%, 최대 1억 원을 국비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뼛가루를 뿌리는 장례 방식으로, 지난 1월 개정된 장사법 시행으로 제도화됐습니다.
청주시는 내년 6월까지 목련공원에 천400㎡ 규모로, 무주군은 내년 12월까지 무주 추모의집에 234㎡의 산분장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12월까지 용미1묘지에 어린이 전용 산분장지 500㎡를 조성합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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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12월까지 용미1묘지에 어린이 전용 산분장지 500㎡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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