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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사건 재판에 세 번째로 공개 출석했지만 이번에도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는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5차 공판을 열었습니다.
지상 출입구를 통해 법원 청사로 들어간 윤 전 대통령은 대선을 앞두고 국민께 할 말이 있는지, 불법 계엄을 사과할 생각이 없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3차 공판 때부터 지하주차장 출입이 허가되지 않으면서 취재진 포토라인을 지나고 있지만 특별한 언급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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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3차 공판 때부터 지하주차장 출입이 허가되지 않으면서 취재진 포토라인을 지나고 있지만 특별한 언급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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