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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제주시에서 중학교 교사가 안타깝게 사망한 것에 대해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원 단체와 일부 언론 등이 제기한 학교 민원대응 문제에 대해서도 17개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민원대응체계가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또 경찰 조사와 현장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교 민원 처리 계획'에 반영하는 등 교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어제(22일) 새벽 제주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고, 학생 가족과 갈등으로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나온 거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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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22일) 새벽 제주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고, 학생 가족과 갈등으로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나온 거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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