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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정부가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 교육을 간호협회에 맡겨 책임과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간호협회는 정부가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을 각 의료기관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이는 단순히 경험을 전수하는 방식이고 전문성과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며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진료지원업무는 단순한 의사업무 보조가 아니며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기반으로 한 자격증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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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료지원업무는 단순한 의사업무 보조가 아니며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기반으로 한 자격증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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