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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부분 지역에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령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시내 하천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청계천을 포함해 안양천과 도림천, 반포천, 중랑천 등 시내 25개 하천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도로가 통제된 곳은 없지만, 배수지원과 가로수 쓰러짐 등 50건의 피해가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서울시는 한때 상황 근무 1단계를 발령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가,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뒤 보강근무로 전환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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