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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대들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고 한국 아동들의 마음건강 순위가 유럽연합(EU)·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 국가 중 34위로 최하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오늘(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유니세프 어린이체험관에서 발표한 뒤, '아동기본법'과 '아동마음건강지원법'을 제정해 달라고 대선 후보들에게 촉구했습니다.
또 아동을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아동의 관점에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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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동을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아동의 관점에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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