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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여 명이 대피했던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밤샘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13일) 오후 4시쯤 큰 불길을 잡은 뒤, 밤새 잔불을 끄는 데 주력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물류창고 내부에 타기 쉬운 물건들이 많고, 중장비를 동원해 무너진 잔해를 치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과 경찰 등 관계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감식 일정 조율에 나설 방침입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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