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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인근 15층짜리 건물 옥상에 오른 한 시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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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여 협상팀 등 소방 인력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남성은 오늘(13일) 오후 3시쯤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15층짜리 빌딩 옥상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에어매트 7개를 설치했으며, 시민의 접근을 통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협상팀을 투입해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접근 중이라 밝혔다.
YTN digital 류청희 (chee09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당 남성은 오늘(13일) 오후 3시쯤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15층짜리 빌딩 옥상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에어매트 7개를 설치했으며, 시민의 접근을 통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협상팀을 투입해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접근 중이라 밝혔다.
YTN digital 류청희 (chee09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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