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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으로 어젯밤(6일) 10시 10분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비행편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사 측은 랜딩기어 문제로 운항이 지연됐다며 항공기는 점검을 거쳐 원래 예정보다 17시간 정도 미뤄진 현지시간 오늘(7일) 오후 3시 15분,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 7시 15분에 인천을 향해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200여 명이 불편을 겪었는데 항공사 측은 희망하는 승객들에게 호텔 숙박을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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