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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초소를 들이받는 등 사고가 난 트럭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오늘(2일) 새벽 6시 40분쯤 청라동 도로에서 사고 차량 운전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숨진 운전자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트럭은 범퍼가 파손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바탕으로 숨진 운전자가 어젯밤 10시 10분쯤 트럭을 몰다가 보도 표지판과 해군 초소 담벼락을 연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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