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북한이 어떠한 도발 책동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 열고 국민이 안보 불안으로 조금도 염려하지 않도록 갑절의 노력을 할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무엇보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 안전을 지켜내는 일이 기본적인 사명이라면서 외교와 안보, 국방, 경제 등 어는 분야에서도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외교와 안보 부처 사이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싶다면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원팀(one-team)'이 되어야 한다는 정신 아래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 열고 국민이 안보 불안으로 조금도 염려하지 않도록 갑절의 노력을 할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무엇보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 안전을 지켜내는 일이 기본적인 사명이라면서 외교와 안보, 국방, 경제 등 어는 분야에서도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외교와 안보 부처 사이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싶다면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원팀(one-team)'이 되어야 한다는 정신 아래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