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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에 침입해 불법 시위를 벌이고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학생들에 대한 소환조사가 다음 주 시작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24일부터 28일 사이 동덕여대 학생 10여 명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동덕여대 학생들은 학교가 남녀 공학 전환 논의를 벌이고 있다며 본관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며 시위를 벌였고, 학교는 학생 19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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