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 측,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증인신문 진행

속보 국회 측,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증인신문 진행

2025.02.04. 오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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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측,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증인신문 진행

국회 측 "전화 오면 ’대통령님’으로 표시"…"네"

"통화 내역 4번이지만 실제론 2번 통화했나"…"네"

홍장원 "국정원, 비상계엄 발령 당시 정보 없었다"

홍장원 "당시 통화한 국방 차관도 상황 몰랐다"

홍장원 "계엄 직후 여인형, ’저희도 몰랐다’ 말해"

홍장원 "국정원장 국무회의 간 줄 몰라 관저 방문"

국회 측 "그 직후 대통령이 전화했나"…홍장원 "네"

" ’싹 다 잡아들여 정리’ 지시?"…"그렇게 기억"

홍장원 "대통령이 누구를 잡으란 말인지는 못 들어"

국회 측 "지시 내용 확인위해 여인형에 전화했나?"

홍장원 "발표 내용 보고 상황 파악 위해 한번 통화"

국회 측 "제대로 통화 못해 다시 걸었나?"…"네"

홍장원 "여인형, 대통령 지시 언급하자 상황 설명"

국회 측 "여인형이 ’체포조’ 언급했나?"…"네"

국회 측 "여인형 언급 명단 받아적었나?"…"네"

국회 측, 홍장원이 검찰에 제출한 메모 제시

홍장원 "제 메모를 제 보좌관이 옮겨 적은 것"

"흘려 쓴 건 발언 잊지 않으려 제가 덧붙인 것"

홍장원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니 14명~16명 됐다"

홍장원 "체포명단 들으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

홍장원 "영장 없이 체포…초법적 상황에 잠시 고민"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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