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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6일) 의료계와 대화와 협의를 통해 의료개혁을 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역·필수 의료를 살리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미룰 수 없는 정부와 의료진의 사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조 장관은 대한병원협회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참여를 중단하기로 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며 특위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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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 장관은 대한병원협회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참여를 중단하기로 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며 특위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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