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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커피와 치킨 등을 직접 조리해 판매하는 편의점의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휴게 음식점을 포함한 편의점 5,900여 곳의 위생 상태를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에선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과 보관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냉장 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또 편의점에서 조리, 판매하는 식품 450여 개를 무작위로 거둬들여 식중독균 검사도 진행합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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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편의점에서 조리, 판매하는 식품 450여 개를 무작위로 거둬들여 식중독균 검사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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