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80대 여성이 버스에 치여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12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당산동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80대 여성이 버스에 치였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여성은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버스에서 내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50대 남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사고 당시,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12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당산동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80대 여성이 버스에 치였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여성은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버스에서 내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50대 남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사고 당시,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