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게에서 흉기 난동 벌인 40대 남성 징역 3년

과일가게에서 흉기 난동 벌인 40대 남성 징역 3년

2024.06.21. 오후 7: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과일가게 앞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난동을 벌인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오늘(21일) 특수상해와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박 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씨가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하고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3월, 서울 수유동에 있는 지하철역 근처 과일가게 앞에서 화단에 불을 피우려다, 이를 막으려는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한 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이후 흉기를 들고 배회하던 박 씨는 퇴근하고 귀가하던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