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강진구 기자 소환

檢,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강진구 기자 소환

2024.05.30. 오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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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강진구 기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30일) 강요미수와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강 기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강 기자가 의혹의 발단이 된 첼리스트 A 씨에게 관련 제보를 강요했는지, 또 허위 보도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명예를 훼손했는지 등을 살피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지난 2022년 10월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처음 제기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소속 변호사 30여 명과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는 내용입니다.

김 의원은 당시 술자리에 있던 A 씨가 전 남자친구에게 관련 내용을 언급했다며 통화 내용을 공개했고, 강 기자가 속했던 더탐사가 이 내용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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