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불...4시간 만에 진화

경기 포천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불...4시간 만에 진화

2024.05.27. 오후 7:0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27일) 아침 8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서 일하던 40대 남성이 왼쪽 팔목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공장 두 개 동이 타 소방 추산 2억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4시간여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