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8일) 낮 12시 5분쯤 인천 귤현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직접 신고하고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 소방 추산 375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운전자가 직접 신고하고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 소방 추산 375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