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고가의 카메라를 훔친 뒤 비행기를 타고 달아나려던 일본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사기 혐의로 30대 일본인 여성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국내 카메라 대여점에서 옛날 여권을 맡기거나 가짜 주소를 적는 수법으로 4천만 원 상당의 카메라와 렌즈를 빌린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A 씨가 죄에 맞는 형을 선고받도록 재판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지방검찰청은 사기 혐의로 30대 일본인 여성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국내 카메라 대여점에서 옛날 여권을 맡기거나 가짜 주소를 적는 수법으로 4천만 원 상당의 카메라와 렌즈를 빌린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A 씨가 죄에 맞는 형을 선고받도록 재판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