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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다시 불렀습니다.
지난 금요일, 14시간가량 조사 이후 사흘 만인데요.
출석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지난주에 성실하게 답변하셨다고 하는데 오늘 왜 또 부르신 건지.
[유재은 / 국방부 법무관리관]
오늘도 성실히 답변할 예정입니다.
[기자]
이시원 비서관과 통화한 건 맞나요? 언제 연락이 온 건가요?
[기자]
기록 회수 당시에 누구 지시로 경무청이랑 연락하셨나요?
[기자]
대통령실과 통화한 부분 진술하셨나요?
[기자]
혐의 부인하시는 겁니까?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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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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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다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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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성실하게 답변하셨다고 하는데 오늘 왜 또 부르신 건지.
[유재은 / 국방부 법무관리관]
오늘도 성실히 답변할 예정입니다.
[기자]
이시원 비서관과 통화한 건 맞나요? 언제 연락이 온 건가요?
[기자]
기록 회수 당시에 누구 지시로 경무청이랑 연락하셨나요?
[기자]
대통령실과 통화한 부분 진술하셨나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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