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유재은 "오늘도 성실히 답변할 예정"...추가 질문엔 무응답

[현장영상+] 유재은 "오늘도 성실히 답변할 예정"...추가 질문엔 무응답

2024.04.29. 오전 10: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다시 불렀습니다.

지난 금요일, 14시간가량 조사 이후 사흘 만인데요.

출석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자]
지난주에 성실하게 답변하셨다고 하는데 오늘 왜 또 부르신 건지.

[유재은 / 국방부 법무관리관]
오늘도 성실히 답변할 예정입니다.

[기자]
이시원 비서관과 통화한 건 맞나요? 언제 연락이 온 건가요?

[기자]
기록 회수 당시에 누구 지시로 경무청이랑 연락하셨나요?

[기자]
대통령실과 통화한 부분 진술하셨나요?

[기자]
혐의 부인하시는 겁니까?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