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7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용인시 포곡읍 공장 앞 폐지 더미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고, 10㎡ 면적에 걸쳐 쌓여있던 종이상자 등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버려진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대피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고, 10㎡ 면적에 걸쳐 쌓여있던 종이상자 등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버려진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