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특위' 내일 출범...의사단체 불참 선언

'의료개혁특위' 내일 출범...의사단체 불참 선언

2024.04.24. 오후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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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별위원회가 내일(25일) 출범합니다.

특위는 내일(25일) 오전 첫 회의를 열고, 오후에 노연홍 위원장이 직접 특위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대한병원협회 등 공급자 단체 10곳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수요자 단체 5곳, 민간위원 20명, 그리고 6개 중앙부처 기관장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하지만 대한의협과 전공의협의회는 의대 증원 문제 해결 없이는 특위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특위는 의료개혁과 관련한 이슈에 대해 사회 각계가 토론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는 협의체"라며 의사 단체도 함께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위는 지역의료 강화와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등 4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다만 의대 증원 문제는 다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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