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중 엘리베이터 파손' 장애인단체 대표 오늘 구속영장 심사

'시위 중 엘리베이터 파손' 장애인단체 대표 오늘 구속영장 심사

2024.04.22. 오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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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장애인단체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2일) 오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지하철 혜화역 승강장에서 탑승 시위를 하다 전동휠체어로 엘리베이터를 들이받아 고장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 대표가 엘리베이터를 타려 했다기보다는 고의로 충격을 가했다고 보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앞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회원 백여 명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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