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화점 전기실서 작업자 감전...전치 2주 화상

인천 백화점 전기실서 작업자 감전...전치 2주 화상

2024.04.19. 오전 09:1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18일)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관교동에 있는 백화점 지하 2층 전기실에서 일하던 40대 남성이 감전사고로 다쳤습니다.

A 씨는 가슴과 허벅지에 전치 2주의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한때 건물 일부 구역의 전기 공급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A 씨는 전기실에서 작업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