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검찰이 병원에 수백억 원대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종근당 계열사 경보제약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경보제약 재무 담당본부장 A 씨에게 횡령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관련 공익신고를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경보제약 본사와 수도권 소재 사무소를 각각 압수수색 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경보제약 재무 담당본부장 A 씨에게 횡령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관련 공익신고를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경보제약 본사와 수도권 소재 사무소를 각각 압수수색 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