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 "의대증원·필수의료정책 강행시 끝까지 저항"

의협 비대위 "의대증원·필수의료정책 강행시 끝까지 저항"

2024.02.25. 오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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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반대해 집단행동에 나선 의사들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저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 비대위는 오늘 대표자 확대회의를 열어 전국 의과대학 2천 명 증원과 필수의료정책 패키지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들은 의대생이 대폭 늘어나면 교육이 부실해지고 의료비가 폭증할 것이며, 필수의료정책 패키지 역시 의사의 진료권을 옥죌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택우 비대위원장은 현재 상황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때와 비견될 정도로 비상시국이라면서, 의료계 전체가 똘똘 뭉쳐 막아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이후 의대 증원 백지화 등을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까지 거리 행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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