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공의 집단사직 등으로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도 긴급진료체계를 보강했습니다.
공단은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9개 직영 산재병원의 대비 태세를 확인했습니다.
공단은 이들 병원장에게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의해 응급의료 수요에 철저히 대응하고 연장근무와 전화 대기 등 비상근무체계를 보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단은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9개 직영 산재병원의 대비 태세를 확인했습니다.
공단은 이들 병원장에게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의해 응급의료 수요에 철저히 대응하고 연장근무와 전화 대기 등 비상근무체계를 보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