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미 대기질 공동조사...수도권 저공비행 예정

내일 한미 대기질 공동조사...수도권 저공비행 예정

2024.02.22. 오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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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기질 공동 조사를 위해 내일(23일)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 대형 관측기가 수도권 상공을 매우 낮은 고도에서 비행할 예정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나사의 관측기(DC-8)가 내일(23일) 오전 10시쯤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서 이륙해 성남 서울공항, 서울 고려대와 연세대, 김포국제공항과 인천을 차례로 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측기는 저공비행 땐 지상에서 약 600m 정도 높이로 비행할 예정입니다.

제트엔진 4기를 장착한 길이 48m 대형기가 매우 낮은 고도를 비행하면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과학원은 설명했습니다.

비행기의 정확한 위치는 NASA 홈페이지(https://airbornescience.nasa.gov/tracke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C-8 항공기는 오는 26일까지 수차례 더 비행할 계획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나사는 겨울철 대기오염 원인을 밝히기 위한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ASIA-AQ)를 진행 중입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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