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일) 낮 1시쯤 서울 우면동의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높이 제한 시설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두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버스 운전자가 지하차도 공사 때문에 우회로를 이용하다가 시설물 높이를 가늠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승객 두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버스 운전자가 지하차도 공사 때문에 우회로를 이용하다가 시설물 높이를 가늠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