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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합산으로 국민연금을 월 3백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천 쌍을 돌파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해마다 부부 수급자가 증가해 올해 6월 기준으로 부부가 모두 국민연금을 타서 생활하는 수급자는 65만3천여 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남편과 아내의 연금 수령액을 합쳐 월 3백만 원이 넘는 수급자 역시 해마다 증가해서 올해 6월 기준으로 천35쌍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부합산으로 가장 많은 연금을 받는 부부 수급자는 월 469만 원이고, 개인으로서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 월 266만4천 원이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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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합산으로 가장 많은 연금을 받는 부부 수급자는 월 469만 원이고, 개인으로서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 월 266만4천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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