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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브리핑] 층간소음 강력 범죄 10배 증가...'초강력 대책'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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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현웅 아나운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8일 금요일입니다. 굿모닝 브리핑 시작합니다.

최근 울산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며15만5천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엔 정전으로 놀이동산 놀이기구가 갑자기 멈추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정전으로 인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지금 확대되고 있는 그래프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정전 건수는매년 증가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무려 80% 이상 정전이 늘어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전 후에 복구에 걸린 시간도 늘어나는 추세였는데요. 2018년 8.6분이던 것이 작년엔 9.1분까지 늘었습니다. 이렇게 정전이 잦아지고, 길어지는 데 대해서한국전력이 적자 해소를 위해전력 인프라 투자 시기를 미룬 것이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력망 시설이 노후화 하면서 사고가 더 잦아지고 있다는 건데 자칫 소비자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력망 투자가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마치 도로나 철도를 국가가 나서서 점검, 관리하는 것처럼 송전망 개선에 대해서도 재정을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층간소음 대책에 대한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층간소음 못 잡으면 준공 승인 못 받는다>조선일보 취재에 따르면,정부가 조만간 강력한 층간소음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방금 제목에서 본 것처럼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준공 승인이 떨어지지 않도록 처벌 규정을 두겠다는 건데 자칫 입주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는 만큼건설사의 의무가 강화되는 조치가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가 하면 기존 아파트에 대한 대책도있습니다. 다음 면을 보면 층간소음 보강공사를 하면양도세를 감면해준다는 제목이 보이시죠. 현재 정부는 층간소음을 줄이고자매트 설치 비용, 바닥 재시공 비용 등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 낮은 이자의 대출을 내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자기 돈을 들여야 한다는 문제 때문에그리 많은 참여로 이어지진 못하고 있었는데요. 앞으론 시공 비용 전액을 지원하거나이후 집을 처분할 때 시세 차익에서공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강력 범죄가 갈수록 늘고,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층간소음을 줄일 공법이 개발되며 이렇게 정부가 강력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건데요. 당장 민간 건설사들은 적지 않은 부담을 느낄 걸로 보입니다.

다음은 경향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의 신체활동 성적표는 'd-'>라는 제목입니다. 여러 조사를 종합해보면,우리나라 유-청소년들의 운동 부족이심각한 수준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운동 관련 수치는세계보건기구, WHO의 권장 수준에도미치지 못하고, OECD 평균치에도 크게뒤처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스포츠 참여율은더 떨어졌는데, 그러면서 저체력 학생들의비중이 2019년 12.2%에서 2021년 17.7%로 늘어났습니다. 이 저체력 문제와 함께 비만 증가도 심각한 걸로 나타났는데,초등학생 체중이 4.47kg, 중고생이 5.12kg 늘었고비만율도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에서 증가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련 내용을 발표한 연구원은신체활동을 일상화,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학교 정규 수업뿐 아니라방과 후 체육 활동에 대해서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로봇 산업에 대한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지금 사진이 두 장 나와 있는데,먼저 큰 사진은 서울 코엑스 인근6개 건물을 오가며 음식을 배달하는배달로봇의 모습입니다. 행인과 자동차를 피해 이동하면서건널목에선 신호등 신호에 맞춰 길을건넙니다. 또 작은 사진은 강남에 위치한 5성급호텔 레스토랑의 모습인데,로봇셰프가 스테이크를 굽고 있는 모습입니다.이 로봇셰프는 고기가 얼마나 익었는지,또 육즙을 얼마나 보존하고 있는지 등을수치화해 알려주는데요.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강남구를 중심으로 로봇이 많이등장하고 있는데,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은'강남이 스타트업에 친환경적인 환경이 조성돼 있고, 시장 접근성이 좋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에도 적합하고또 투자 유치도 활발한 걸 생각하면월세가 다소 비싸더라도 강남에서 관련 사업을 시작하는 게 좋다는 반응입니다. 이렇게 강남을 중심으로 로봇의 테스트 베드,시험 공간이 조성되고 있는데 점점 우리 삶 가까이에서 로봇을 접할 날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 드는 기사였습니다.

12월 8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이현웅] (leehw11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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