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율정동 섬유 창고 화재..."벼락 때문에 불"

양주 율정동 섬유 창고 화재..."벼락 때문에 불"

2023.12.07. 오전 00: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6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율정동 섬유 보관 창고에서 난 불이 3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원단이 모두 타 소방 추산 1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창고에 낙뢰가 떨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