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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비디오] 튜닝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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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필수품인 핸드폰은 모양이 비슷해 케이스나 그립톡 같은 액세서리를 이용해 개인의 취향을 드러냅니다. 90년대에는 스티커나 발광 안테나를 이용해 저마다 개성을 표현했습니다.

엽기 토끼 같은 인형을 달고 다니는 간단한 방법도 있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패턴의 개성 만점 스티커나 커플 사진을 인화해 붙이는 핸드폰 튜닝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자동차 튜닝 유행이 시작됐던 90년대 말, 스포츠카 같은 배기음을 내기 위해 두 팔을 넣어도 남을 만큼 폭이 넓은 배기구(머플러)를 설치한 차량이 지나가면 그 소리에 깜짝 놀랐던 적이 있으실 겁니다. 차량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외관까지 다양한 튜닝으로 개성을 표출했지만, 불법 개조는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방식을 만드는 건 물건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의 변화로도 가능한데요. 파격적인 색상으로 염색하거나, 세기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닭벼슬 머리, 모히칸 머리를 따라 하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헤어튜닝을 시도했습니다.

그 시절 취향 존중, 개성 만점 다양한 튜닝의 세계를 상암동 비디오에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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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문지환 (moonjh01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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