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인사이트 8회] 천식의 이해와 치료법

[메디컬 인사이트 8회] 천식의 이해와 치료법

2023.12.01. 오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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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3년 12월 1일 (금) 밤 10시 20분
□ 담당 PD : 지정윤, 한택원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장안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전문의)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천식의 역사
▶ 천식의 증상
▶ 천식 검사 방법
▶ 만성화 예방 중요성
▶ 기도염증 검사
▶ 발생인자 확인법
▶ 치료 방법
▶ 면역 요법
▶ 나에게 맞는 치료제
▶ 스테로이드제 부작용
▶ 급성 악화 응급대처
▶ 생물학적 제제
▶ 꾸준한 천식 관리
▶ 메디컬 AI Q&A
▶ 이것만은 기억하자


◆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장안수(이하 장안수) : 안녕하세요. 저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장안수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강연 주제는 천식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상훈 성우 : 찬 바람이 불 때면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질병 천식. 낮보다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천식은 알레르기 염증으로 기관지가 좁아져 발생한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에서 발생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 천식 환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의학 정보와 치료법은 과연 무엇일까.

<천식의 역사>
◆ 장안수 : 천식 질병의 역사를 살펴보면 고대 이집트에서 카피라 불리는 향 혼합물을 마신다는 기록이 나와 있어서 처음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요. 기원전 450년경 히포크라테스가 아스마라는 병은 헐떡거리다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날카로운 호흡이라고 기술하면서 천식에 처음으로 언급을 하게 됐고, 그 뒤에 1906년에 오스트리아 의사, 소아과 의사인데 폰 피르케가 알레르기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게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원인 물질이 들어오거나 항원이 들어오면 정상적으로 제거되는데 이런 경우를 면역 반응이라고 하고 면역 반응 이외에 이상한 반응을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하는데, 이 소아과 의사가 용어를 처음으로 설명을 했었고, 1911년에 눈과 프리만이 알레르기 면역 요법을 처음으로 소개를 했고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살펴보면 우리나라 최초 의료기관인 제중원 진료를 받았던 환자를 통계를 보면 제중원 1차년도 보고서에서 천식 환자의 수가 전체 진료 환자의 1.4%를 차지한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과 같은 현대적인 알레르기학을 다루는 최초 학회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1972년에 창립되면서 본격적인 천식에 대한 학문적인 발전을 이루게 됐고, 1981년에 국문 학술지인 알레르기 잡지가 발행됐고, 2009년에 영문 잡지인 역시 마찬가지로 발행되면서 세계적으로 천식 학문의 선두 그룹의 유치하면서 천식 학문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천식의 증상>
◆ 장안수 : 그러면 천식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밤에 기침하거나 가랑거리는 숨소리가 들리면 자꾸 반복되면 천식을 의심해야 하는데요. 요즘에 날씨가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는데 이런 차가운 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가슴이 답답하고 숨소리가 거칠해지면 천식을 의심할 수 있고요. 감기를 앓고 나면 대개 감기는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면 치료하거나 하지 않아도 좋아지는데 한 달 이상 기침이 난다면 역시 천식을 의심할 수 있고, 밤에 잠을 자는데 갑자기 기침이 심해지거나 숨이 차서 깬 적이 있다, 이럴 때도 역시 천식을 의심할 수가 있습니다. 운동 중에 숨이 차거나 기침이 심하고 남보다 오래 간다면 역시 천식 증상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담배 연기, 매연, 연탄가스 등을 맡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찬 적이 있으면 역시 마찬가지로 천식을 의심할 수가 있습니다. 또 감기약을 먹고 숨이 차서 너무 고통스러웠던 적이 있다면 이럴 때도 천식을 의심할 수가 있는데, 대개 감기약 속에는 해열 진통제가 들어있어서 아스피린 유발 천식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또 직장에 출근하면 숨이 차고 휴가 중에는 괜찮은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직장에서 작업 중에 발생하는 천식의 원인물질에 의해서 직업성 천식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또 집 안에 천식이나 비염 환자가 있으면 종종 가슴이 답답하다 이럴 때도 생각할 수가 있는데요. 대개 천식은 면역글로불린E에 의해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유전성인 질환이 생길 수가 있어서 부모님이나 가족 중에 역시 비슷한 질환이 꼭 점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박상훈 성우 : 감기로 알고 병원을 찾는 환자 중 천식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천식은 외부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기도에 염증이 생겨 호흡이 곤란한 질병입니다. 천식은 주로 노인과 10세 미만의 아동층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데 가래나 기침이 오래 지속된다면 천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천식을 방치하면 기도가 좁아지고 경련이 일어나 심각한 호흡 곤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천식 검사 방법>
◆ 장안수 : 그러면 이런 천식이 있으면 어떤 검사를 해야 될까요? 진단적인 검사를 하기 위해서 첫 번째 반드시 해야될 것이 흉부 사진과 코 사진이 있겠습니다. 대개 천식은 생리적인 진단으로 진단되기 때문에 어떤 구조적인 질환에 의한 경우를 배제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코 사진하고 폐 사진을 꼭 찍어서 구조적인 어떤 병이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진단적인 검사를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그런 증상이 있으면서 폐 기능 검사를 하게 되는데 호기 기류 제한을 확인하는 검사가 되겠죠. 그래서 폐 기능 검사를 하게 되면 폐 기능 검사가 감소되어 있는 경우 벤토린이라는 약을 쓰고, 기관지 확장제를 쓰고 검사를 하면 1초당 강제 호기량이 12% 이상이면서 200mL 이상 변화가 있으면 천식을 진단하게 되고 또 휴대용으로 최대 호기 유속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변동 폭을 측정해서 기류 제한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대개 청년, 청소년에서 많이 하는데 운동 유발 검사를 해서 폐 기능의 감소가 10% 이상이면서 200mL 이상 증가될 때 역시 마찬가지로 증가될 수 있고 폐 기능 검사가 정상인 경우는 과민성을 기관지 유발 검사를 해서 확인하는데 이런 기관지 유발 검사를 하는 물질을 가지고 역시 마찬가지로 증명할 수가 있고요.

<만성화 예방 중요성>
◆ 장안수 : 천식에서 기도의 구조적인 변화를 보면 최근에 천식 치료를 초기에 하라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기도의 구조적인 변화, 이게 기도개형이라고 하는데 기도개형이 생기면 담배를 피워서 생기는 병인 만성 폐쇄성 폐질환처럼 기도의 개형이 고착화되어서 치료가 잘 될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억제하기 위해서 초기에 스테로이드 흡입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천식의 구조적인 변화를 보면 기도 상피세포가 떨어져서 기도 내 들어가게, 쌓이게 되고 점액이 쌓이고 그래서 숨 쉬는 구멍이 좁아지게 되겠죠. 그리고 이제 기저막에 막이 두꺼워지고 기도 평활근이 커지고 또 혈관 재생이 일어나게 되고 염증 세포가 침착이 돼서 기도 염증을 일으켜서 기도 과민성을 유발하는 이런 변화를 보일 수가 있겠습니다.

<기도염증 검사>
◆ 장안수 : 대개 이런 기도 염증을 검사하는 방법은 크게 직접적인 검사와 간접적인 검사로 나눌 수가 있게 되는데요. 직접적인 검사는 쉽게 객담 검사를 해서 기도 내의 염증세포 호중구나 호산구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서 세포의 분획을 검사한다거나 조직을 뜯어내서 검사에서 기관지 염증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고 최근에 개발된 방법 중에 간접적인 방법이 있는데 혈액 검사를 하거나 호기산화질소, 호기를 통해서 산화질소를 직접 측정해서 기도 내 호산구 염증을 확인하는 방법 등이 있겠습니다.

<발생인자 확인 방법>
◆ 장안수 : 이런 원인 물질을 객관적으로 그러면 점검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저희들이 원인 물질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대개 피부 반응 시험하고 혈액 검사를 통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피부 반응 시험은 대개 55종까지 할 수가 있고 대개 피부에 항온을 도포한 후에 바늘로 찔러서 반응을 보게 되는데 대개 10~15분 후에 평가를 하게 되는데요. 이런 것에 양성인 것을 판정할 수 있고 대개 55종까지 할 수 있고 빨리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혈액 검사는 6개까지 하게 돼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래서, 병력을 통해서 가장 의심되는 6개 항목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특이도는 더 높은 것이 돼 있어서 이런 원인이 나오더라도 병력과 확인해서 연관성을 확인한 다음에 이것이 원인이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 박상훈 성우 : 천식과 비염,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자의 증가는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알레르기 물질 증가, 아파트 중심의 주거 환경에 따른 집먼지진드기의 노출 증가 등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천식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청소와 환기를 자주 하고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천식 치료 방법>
◆ 장안수 : 그러면 천식 치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말씀드리면 대개 이제 천식 환자가 있으면 먼저 기침, 천명,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증상과 같은 증상 조절이 필요하고요. 또 위험인자, 갑자기 천식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그런 위험인자를 미리 알아서 최소화할 필요가 있고 또 천식에 대해서는 또 서로 환자와 의료인 간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첫 번째로 환경 조절인데 가장 많은 원인 중의 하나가 집먼지진드기인데, 집먼지진드기는 온도가 25~27℃, 습도가 75~80%에서 가장 잘 자라기 때문에 이런 집먼지진드기가 가장 많은 원인이라고 생각을 해서 굉장히 집먼지진드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많은 연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집먼지진드기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는 게 결론이 나와서 집먼지진드기를 줄이기는 할 수 있지만 임상적인 효과는 이제는 조금 어렵다 이렇게 판단을 한 상태고요. 여러분들이 이번에 코로나 시국에도 상당히 마스크를 쓰셨는데, 이런 마스크를 쓰면 바이러스 감염 또는 미세먼지, 흡연 이런 데서 감소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마스크도 도움이 될 수가 있고요.

<면역 요법>
◆ 장안수 : 두 번째는 면역요법인데 면역요법은 말씀드린 것처럼 피부 반응 시험이나 또 이제 혈액 검사를 통해서 이런 증상이 있으면서 면역글로불린E하고 연관성이 확실한 경우에 할 수가 있고 또 회피가 불가능한 경우 또 이제 원인 항원 중에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요즘에 반려동물을 굉장히 많이 키우셔서 반려동물을 거의 회피할 수 없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집에서 치워도 대개 항원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가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반려동물 면역요법도 실시를 하고 있고요. 또 환자가 순응도가 좋은 경우 또 약물 사용에 부작용이 있거나 약물이 제대로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이럴 때 면역요법을 고려할 수 있고 또 너무 어리거나 임신, 임신을 하기 전에 면역요법을 실시했으면 끝까지 할 수는 있지만 임신을 알고 나서는 면역요법을 하지 않는 걸로 추천하고 있고 중증 천식인 경우도 면역요법을 상대적인 금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역 요법을 하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대개 70~90%에서 환자의 증상이 감소하고 약물 사용량이 감소되면서 기관지 과민증이 개선되고 알레르기 반응을 줄일 수가 있고요. 또 기존의 감작 외에 새로운 항원의 감작을 줄일 수가 있고 천식의 진행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치료제>
◆ 장안수 : 질병 조절제를 그러면 어떻게 선택하게 될까요? 대개 어떤 약물이 가장 효과적인지 안전한지 이런 것이 우선순위가 되고,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여러 가지 약재가 나와 있는데, 처방이 가능한지 또 환자가 가끔 약물을 쓰시면 자기에게 맞는 약도 있고 그래서 어떤 약이 잘 맞는지 또는 치료에 또 걱정하는 부분이 있는지 이런 것도 고려를 해야 되고요. 또 흡입기 사용도 흡입기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사용 방법에 문제가 없는지 또 약물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지 또 치료 경제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없는지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약물을 선택하게 되겠습니다. 치료 방법에 있어서 먹는 약이나 주사제나 혀 밑에 넣는 약이나 항문에 넣는 약이나 겨드랑이, 이런 붙이는 약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호흡기 치료는 흡입하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정량식분무흡입기는 대개 대표적인 것이 기역 자로 되어 있는 건데, 대개 이런 정량식분무흡입기는 기역 자로 된 것을 바로 세워서 한 3번 정도 흔들고 숨을 충분히 내쉰 상태에서 정량식분무흡입기를 입에 대고 누르면서 천천히 쑥 들이마셔서 입을 참고 한 10초 정도 참아야 되고 그러고 나서 이제 숨을 내쉬게 되고 이제 대개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약을 쓴 경우에는 입을 헹구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형태의 건조분말흡입기는 여러 가지가 나와 있는데, 대개 이런 경우는 이제 흡입기 문을 열고 그다음에 숨을 내쉰 상태에서 입을 대고 쑥 좀 더 세게 쑥 들이마셔서 숨을 참고 그다음에 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들을 계속 교육을 하고 반복하고 있는데 대개 잘 교육을 해도 못 하신 분이 있어서 반복적인 교육이 꼭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어서 이런 것들을 충분히 숙지를 해야 천식 치료를 잘할 수 있고 그래야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 장안수 : 대개 이제 스테로이드를 쓰게 되는 경우에 대개 국소 부작용하고 다른 전신 부작용을 볼 수가 있는데 국소 부작용 중에 제일 많은 것이 목소리 변성 또 상기도 자극에 의한 간헐적인 기침, 또 구강에 하얀 백태가 끼게 되는데, 구강 칸디다증을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 이제 예방하기 위해서 정량식 흡입기인 경우는 스페이서라는 용기를 사용해서 거기에 약을 뿌려 넣고 흡입하면 진짜 필요한 흡입에 필요한 입자의 크기만 흡입하게 돼서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가 있고, 또 스테로이드제를 흡입하게 되면 입천장이나 다른 구강 내에 침착하게 돼서 이런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흡입하고 나서 입을 헹구고 가글해서 뱉어내는 방법이 있게 되고 또 혹시 구강 칸디다증이 있더라도 여기에 니스타틴 가글이라고 하는 약이 있어서 이걸 이제 헹구면 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요. 또 이걸 장기간 쓰게 되면 잘 아시겠지만 전신 부작용이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부신 억제, 골밀도 억제 또 피부의 멍 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흡입스테로이드는 그런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한 대개 폐 쪽에만 흡입, 침착되기 때문에 그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약재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래서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계속해서 쓰거나 이런 경우에 대개 골다공증을 걱정 해야 되는데 이런 골다공증 검사는 대개 우리가 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6개월 이상 쓴 경우에는 골다공증 검사를 하게 돼 있고 골다공증 검사를 2년마다 한 번씩 하는 것을 추천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골다공증에 대한 걱정을 한다면 이제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금연을 해야 되고 규칙적인 운동 또 스테로이드 사용을 최소화하고 칼슘을 섭취하고 이런 것들을 해야 되고 특히 여성인 경우는 폐경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폐경 전후에 어떤 골다공증에 대한 점검이 꼭 필요하고, 필요하다면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를 조기에 시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박상훈 성우 : 천식 환자는 골밀도 검사를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D는 체내 칼슘 흡수와 알레르기 반응을 예방하는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또 자외선을 받아야 비타민 D가 생성되기 때문에 최소 하루 10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게 필요합니다.

<급성 악화 응급대처>
◆ 장안수 : 그렇다면 이제 가장 문제가 되는 급성 악화가 되는데 급성 악화를 어떤 경우가 생길 수 있는지 이제 알아보시면 대개 급성 바이러스 감염이 있을 수가 있고요. 흡연에 갑자기 노출되거나 대기오염 또 식품 알레르기 또 이제 갑자기 이 계절 변화, 요즘처럼 계절의 어떤 온도 변화 이럴 때 스트레스, 감기약을 먹었을 때 이런 경우에 갑자기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급성 악화에 대한 주의를 꼭 해야 되고요. 이런 급성 악화가 일어나게 되면 천식이 행동 조절에 의해서 집에서 치료할 수 있는 그런 행동 플랜을 가지고 해야 되고 병원에 왔을 때는 산소치료를 해서 산소 포화도가 93~95% 이상 되게 해야 되고 베타2 항진제, 증상 완화제를 쓰거나 또는 경구 스테로이드를 쓴 경우에는 전신스테로이드를 써서 급히 이렇게 악화된 기도 폐쇄를 풀어주는 약을 써야 되고 대개 급성 악화가 심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급성 악화돼서 기관지가 좁아진 경우를 풀어주는 데 시간이 걸릴 수가 있습니다.

<생물학적 제제>
◆ 장안수 : 그다음에 새로운 치료제, 생물학적인 제제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생물학적인 제제는 근본적으로 면역글로불린E에 대한 항체가 발견되면서 사실은 면역글로불린E가 중요한 알레르기 질환의 어떤 키 열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알레르기 천식이 많이 정복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는 않고 특별한 전형에서 효과가 있는 걸로 되어 있고 이런 면역글로불린E 항체가 급여가 최근에 됐었고요. 그다음에 다양한 기전에 의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IL4, IL5, IL13 이런 이제 여러 가지 면역 사이토카인이 있는데 이런 사이토카인이 천식의 중요한 기전에 관여하게 돼서 이런 것을 억제함으로써 천식의 치료가 있다. 그래서 중증 천식에서 대개 그런 약을 써보면 상당히 효과가 있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급여가 지금 점차적으로 될 예정이지만 아직 안 된 약이 대부분이어서 급여가 된다면 중증 천식 환자에서 상당히 효과적인 어떤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는 약재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질병 관리>
◆ 장안수 : 그렇다면 천식 악화가 있을 때 어떻게 예방하면 되는지를 말씀드리면 대개 이제 바이러스 감염이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대개 바이러스 감염이 있으면 천식 증상도 생기게 할 수 있지만 천식 악화가 심해서 천식 발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쓴다거나 또 자꾸 손을 씻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지금 독감 예방접종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천식이 있는 경우에는 독감 예방접종을 권장드리고요. 또 온도 변화에 의해서 예민하기 때문에 찬 공기가 들어가면 기도가 예민해져서 기도 폐쇄, 기도 폐 기능의 감소를 초래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더 심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이불을 잘 덮고 기초 체온을 계속 꾸준하게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시는 게 도움이 되고요. 그다음에 이제 화학물질 집에서 쓰는 스프레이, 아세톤, 향수, 또 가끔 배변기 청소를 하기 위해서 약을 쓰는데 이런 경우에 천식 악화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천식이 있는 사람은 그런 일을 할 때 대개 집 안에 천식이 없는 사람이 하는 것이 도움 될 수가 있고요. 말린 과일이나 과일 농축액 등에서 식품 보존제로 아황산염 등이 들어가 있어서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음식은 주의해서 섭취하시기를 바랍니다.

<메디컬 AI Q&A>
◆ 장안수 : 오늘 강의와 관련해 시청자들께서 천식과 관련된 질문들을 보내주셨는데요. 어떤 질문들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Y-ON(AI 앵커) : 첫 번째 시청자 질문입니다. 천식 증상이 새벽에 더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장안수 : 천식 증상이 새벽에 심해지는 경우는 대개 생체리듬으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저녁에 생체리듬이 저하되면서 폐 기능이 감소돼서 기도가 폐쇄되고 그러면 이제 더 숨이 차게 되어 있고요. 또 저녁에 이제 주무실 때 식사를 많이 하시거나 그러면 역시 마찬가지로 위식도역류증이 생겨서 이런 것들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나빠질 수 있고 또 호르몬분비가 저녁에 또 감소하게 됩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천식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Y-ON(AI 앵커) : 두 번째 시청자 질문입니다. 혈압약을 복용하고 나면 숨이 가빠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도 천식 증상이라 할 수 있나요?

◆ 장안수 : 예 맞습니다. 대개 이제 천식, 오시는 분 중에 혈압약을 복용하시는 분이 가끔 있는데 요즘에는 많이 그런 의견들이 많아서 이런 천식 고혈압약에 안지오텐신변환효소로 하는 것을 억제하는 약이 있습니다. 이런 약들이 천식 기침을 유발한다고 되어 있어서 이런 약재들을 피해서 드시는 것이 필요하고요. 그래서 요즘에 심장 혈압약을 처방하시는 분들도 다 알고 있어서 대개 이런 경우는 아주 적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 Y-ON(AI 앵커) : 세 번째 시청자 질문입니다. 밤에 잘 때 똑바로 누워서 자면 가슴이 답답하고 옆으로 누워 자면 편합니다. 주변에서는 이것이 천식의 증상이라던데 사실인가요?

◆ 장안수 : 예 맞습니다. 대개 가슴이 답답하면 폐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도 꼭 생각을 해야 되고, 또 이제 위식도역류증이나 또는 흡연하신 분들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체위에 의해서 가슴이 답답하다면 그중에 증상이 천식의 증상 중의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점검이 필요합니다.

◇ Y-ON(AI 앵커) : 네 번째 시청자 질문입니다. 5살 손자가 소아천식이라고 합니다. 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장안수 :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물은 사실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고요. 대개 이제 어린애가 5살이라고 하니까 대개 이제 알레르기 행진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면역글로불린E에 의해서 나이가 어릴 때는 아토피 피부염, 음식물 알레르기,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이 같은 나무에서 여러 가지 열매가 열리는 현상들이 발생하는데 대개 이제 음식하고 관계되는 경우가 꽤 있어서 음식이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음식물 자체가 호전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고요. 최근에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해서 유익한 균이 어떤 의미에서 면역 반응의 변화를 초래해서 어떤 천식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런 연구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자>
◆ 장안수 : 우리가 코로나 감염이 유행하면서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 오랫동안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숨은 생명이다’라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슴이 답답하고 발작적인 기침이 나오거나 기침이 오래가는 분들은 전문의와 꼭 상담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의 강의가 시청자들께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택원 PD (htw009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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