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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스님 입적한 칠장사 화재현장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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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입적한 칠장사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이 합동감식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30일) 오전 11시 소방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직 화재 관련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밀감정이 필요한 잔해 등을 수집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자승 스님 시신을 보내 DNA 분석과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 대해서도 경찰은 자승 스님이 쓴 것이 맞는지 필적 감정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앞서 어제(29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칠장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승 스님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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