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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5시쯤, 승객 220여 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회항했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KE 671편 조종석 3중 창문 중 가장 바깥쪽에 실금이 간 것을 확인했고, 안전 조치를 위해 회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밤 10시 무렵에 출발하는 대체 항공편에 승객들을 갈아타게 한 뒤 구체적인 결함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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