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376회 압수수색?...모두 36차례에 불과"

검찰 "이재명 376회 압수수색?...모두 36차례에 불과"

2023.09.30. 오후 10:0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민주당 이재명 대표 수사를 위해 376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는 야권 주장에 대해 검찰이 공개적인 반박에 나섰습니다.

대검찰청 반부패부는 오늘(30) 오전 출입기자단에 전한 입장을 통해 지난해 6월 수사팀을 다시 재편한 이후 이 대표가 관련된 사건 수사에서 이뤄진 압수수색은 모두 36차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압수수색 한 이 대표 관련 장소는 과거 경기도지사와 성남시장으로서 근무했던 사무실들과 측근 정진상 전 실장, 김용 전 부원장 사무실과 집 등 10여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건 관련자들의 개인 비리를 포함하더라도 검찰이 대장동과 위례, 백현동, 성남FC, 쌍방울 의혹 등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건 모두 36차례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검찰은 야권 등의 376차례 압수수색 주장은 이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를 위해 음식점 100여 곳에서 매출전표 등을 제출받은 것과 대장동 김만배 일당과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등 관련자들의 개인 비리 압수수색까지 모두 포함한 주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