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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당했다. 조민 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조민입니다. 불과 30분 전에 구글·유튜브 계정이 해킹됐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구글에 계정 비활성화를 문의하는 등 사방팔방으로 복구되는데 시일이 걸릴 수도 있어 구독자분들께 양해 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열심히 만든 영상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너무 무섭지만, 차근차근 노력해 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현재 조민 씨의 유튜브 계정은 해킹당한 이후 'XRP - LIVE'로 바뀌었다. 과거 업로드됐던 영상 대신 '머스크가 리플을 만나다: 엘론의 가를링하우스와 XRP의 SEC 법원 우위에 대한 새로운 벤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YTN digital 최가영 (weeping0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는 "현재 구글에 계정 비활성화를 문의하는 등 사방팔방으로 복구되는데 시일이 걸릴 수도 있어 구독자분들께 양해 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열심히 만든 영상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너무 무섭지만, 차근차근 노력해 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현재 조민 씨의 유튜브 계정은 해킹당한 이후 'XRP - LIVE'로 바뀌었다. 과거 업로드됐던 영상 대신 '머스크가 리플을 만나다: 엘론의 가를링하우스와 XRP의 SEC 법원 우위에 대한 새로운 벤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YTN digital 최가영 (weeping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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